[퍼옴] [루머] 포르자 모터스포츠 개발사 직원 50% 가까이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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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wild와 Perfect Dark의 취소설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부와 자회사에서 해고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턴 10 스튜디오(포르자 모터스포츠)는 지난주 감원 루머 이후 가장 최근의 소식입니다. 한 소식통은 블룸버그의 Jason Schreier에게 "거의 50%의 직원"이 해고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Raven Software와 같은 콜 오브 듀티 개발자들이 해고에 직면했다고 지적합니다. 인사이더 게이밍이 Sledgehammer Games의 해고 소식을 보도한 것은 이 회사만이 아닙니다. Raven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리부트 전에는 모던 워페어 2 DLC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작업한 바 있습니다. Raven은 현재 Treyarch와 함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을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 출시되며, 여름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턴 10 스튜디오의 경우, 이 보고서는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미래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23년 리부트는 팬들의 엄청난 반발에 직면했지만, 진행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해 수많은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새로운 포르자 타이틀은 Playground Games의 성공적인 포르자 호라이즌 5의 후속작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