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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레벨
3홈 갑옷
샤엘Shael주울Thul렘Lem
피격 시 5% 확률로 15레벨 흐리기 시전
타격 시 25% 확률로 15레벨 맹독 시전
암살자 기술 레벨 +2
공격속도 +45%
타격 회복 속도 +20%
냉기 저항 +30%
괴물에게서 얻는 금화 50% 증가
Treachery. 높은 공속 보너스와 흐리기를 통한 생존력 향상 등 공방 옵션이 조화롭게 갖춰진 룬어. 핵심은 피격 시 낮은 확률로 발동되는 15레벨 흐리기로, 지속시간 288초(4분 48초) / 물리 피해 15% 감소 / 모든 저항 +60% / 저주 지속시간 감소 79%라는 사기적인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고급 룬어나 고유 아이템들도 명함을 못내미는 고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공속이 45%나 붙어있기 때문에 근접 물리딜 캐릭터들이 마땅한 갑옷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룬어 수수께끼나 인내 전까지 쭉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이며, 가장 등급이 높은 렘 룬도 지옥 백작런으로 어렵잖게 얻을 수 있어 가성비도 좋다.
횃불 퀘스트를 뛸 때 저항 부족 혹은 안전함을 도모하기 위해 흐리기 발동용으로 하나 마련해 놓고 스왑해서 쓰는 방법이 매우 널리 쓰이고 있으며, 사막/야만용사 용병용으로도 채용률이 상당히 높다. 특히 후자는 엘리트 등급 무형 3홈 갑옷에 작업 후 무기나 투구에서 생명력 흡수만 받쳐주게 세팅한다면 지옥 난이도에서도 어지간해선 안죽는 단단함을 겸비하게 된다. 여기에 맹독도 동시 발동이 되고, 공속 45% 덕분에 조금만 더 신경써서 30%의 공속만 더 확보해준다면 사막용병 찌르기 속도 프레임이 올라가 화력면에서도 큰 보탬이 된다. 즉 적당히 1인방 사냥만 할 거라면 굳이 인내를 맞추지 말고 배신을 쭉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만큼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 그리고 긍지 등 위력이 떨어지는 무기를 용병에게 들려주는 세팅이라면 그냥 배신을 졸업템으로 봐도 된다.
흐리기가 피격 시 5%라는 낮은 확률로 발동된다는 부분이 가끔씩 귀찮은 요소가 되곤 한다. 이걸 끼고 사냥 중이라면 적들에게 쉴새없이 맞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알아서 발동되지만, 미리 발동시키고 특정 행동에 들어가야 하거나 스왑용으로만 쓴다면 사전에 발동시킬 방법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배신을 입고 4막 불길의 강 순간이동진 근처에 있는 화로 같은 불 위에 올라가 억지 발동을 시키는 일명 예열을 많이 쓴다. 이 방법으로 이용해도 내구도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기 때문에 무형에 작업 배신을 써도 무관.
굳이 이 룬어의 단점을 꼽으면 방어력 상승 옵션이 없어서 흐리기가 발동되기 전까지의 안정성이 아쉽고, 원소술사나 햄딘 같은 법사류 캐릭터들이 메인 갑옷으로 쓰기엔 공격속도가 아무런 쓸모가 없어 사실상 물리 딜러 캐릭용이라는 것.
Treachery가 배신 or 배반이라는 뜻이기에 배반갑으로 불리기도 하며, 레저렉션에선 배신으로 완역이 되었다. 레거시 버전에선 음역하여 트랫셔리로 표기하였다.
3홈 갑옷
샤엘Shael주울Thul렘Lem
피격 시 5% 확률로 15레벨 흐리기 시전
타격 시 25% 확률로 15레벨 맹독 시전
암살자 기술 레벨 +2
공격속도 +45%
타격 회복 속도 +20%
냉기 저항 +30%
괴물에게서 얻는 금화 50% 증가
Treachery. 높은 공속 보너스와 흐리기를 통한 생존력 향상 등 공방 옵션이 조화롭게 갖춰진 룬어. 핵심은 피격 시 낮은 확률로 발동되는 15레벨 흐리기로, 지속시간 288초(4분 48초) / 물리 피해 15% 감소 / 모든 저항 +60% / 저주 지속시간 감소 79%라는 사기적인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고급 룬어나 고유 아이템들도 명함을 못내미는 고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공속이 45%나 붙어있기 때문에 근접 물리딜 캐릭터들이 마땅한 갑옷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룬어 수수께끼나 인내 전까지 쭉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이며, 가장 등급이 높은 렘 룬도 지옥 백작런으로 어렵잖게 얻을 수 있어 가성비도 좋다.
횃불 퀘스트를 뛸 때 저항 부족 혹은 안전함을 도모하기 위해 흐리기 발동용으로 하나 마련해 놓고 스왑해서 쓰는 방법이 매우 널리 쓰이고 있으며, 사막/야만용사 용병용으로도 채용률이 상당히 높다. 특히 후자는 엘리트 등급 무형 3홈 갑옷에 작업 후 무기나 투구에서 생명력 흡수만 받쳐주게 세팅한다면 지옥 난이도에서도 어지간해선 안죽는 단단함을 겸비하게 된다. 여기에 맹독도 동시 발동이 되고, 공속 45% 덕분에 조금만 더 신경써서 30%의 공속만 더 확보해준다면 사막용병 찌르기 속도 프레임이 올라가 화력면에서도 큰 보탬이 된다. 즉 적당히 1인방 사냥만 할 거라면 굳이 인내를 맞추지 말고 배신을 쭉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만큼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 그리고 긍지 등 위력이 떨어지는 무기를 용병에게 들려주는 세팅이라면 그냥 배신을 졸업템으로 봐도 된다.
흐리기가 피격 시 5%라는 낮은 확률로 발동된다는 부분이 가끔씩 귀찮은 요소가 되곤 한다. 이걸 끼고 사냥 중이라면 적들에게 쉴새없이 맞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알아서 발동되지만, 미리 발동시키고 특정 행동에 들어가야 하거나 스왑용으로만 쓴다면 사전에 발동시킬 방법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배신을 입고 4막 불길의 강 순간이동진 근처에 있는 화로 같은 불 위에 올라가 억지 발동을 시키는 일명 예열을 많이 쓴다. 이 방법으로 이용해도 내구도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기 때문에 무형에 작업 배신을 써도 무관.
굳이 이 룬어의 단점을 꼽으면 방어력 상승 옵션이 없어서 흐리기가 발동되기 전까지의 안정성이 아쉽고, 원소술사나 햄딘 같은 법사류 캐릭터들이 메인 갑옷으로 쓰기엔 공격속도가 아무런 쓸모가 없어 사실상 물리 딜러 캐릭용이라는 것.
Treachery가 배신 or 배반이라는 뜻이기에 배반갑으로 불리기도 하며, 레저렉션에선 배신으로 완역이 되었다. 레거시 버전에선 음역하여 트랫셔리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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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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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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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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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18디아2 통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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