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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모를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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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 갈토 이렇게 불렀었는데

정작 놀토엔 늦잠자고 갈토에 일찍 일어나 학교 다녀오면

실제로 노는 시간은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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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염탐맨님의 댓글

no_profile 염탐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추억..ㅠㅠ

녁추님의 댓글

no_profile 녁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었죠 ㅋㅋ

추녘님의 댓글

no_profile 추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유동동이님의 댓글

no_profile 유동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개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청개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도 학교가고 야간 강제학습 세대입니다.
그래도 학창시절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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